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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성장 17주-1세까지

 

강아지 성장 17주-1세까지

 

 

▶ 다섯 번째 단계 : 17 - 40주

강아지는 이때가 말썽 많은 10대에 매우 가깝습니다. 이제는 말썽이 많은 10대의 강아지는 참아왔던 뻔뻔스러움과 까탈스러움을 내비치고 규칙을 깨고 주인의 한계를 시험합니다. 계속해서 인내심을 갖고 일관성 있게 행동하십시오. 일부 강한 의지가 있는 강아지는 서열이 자기가 높게 하려고 주인에게 반항을 해보는 시기가 있습니다.

 

◆ 당신의 강아지의 필요 :

지금 강아지의 가장 큰 필요는 훈련, 운동, 입에 맞는 개껌 종류 그리고 인내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강아지는 인간 아이들보다 훨씬 빠르게 성장하지만 기적처럼 하룻밤 사이의 바뀌지 않습니다. 작고 일상적인 상호 작용, 일관되고 그러나 사랑스러운 애정, 인내와 끈기가 있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바뀌게 될 것입니다. 강아지도 이해가 축적되어야 실행됩니다.

6개월 전에 강아지를 중성화 수술을 시키는 게 좋습니다. 대부분이 이 고통을 쉽게 넘기지 못합니다. 선진국에서 이미 보편화 되어 있습니다만 자기가 감당을 하고 새끼가 필요하다면 주인이 생각대로 해도 됩니다.

 

 

 

여섯 번째 단계 : 40 - 52주

이 정도 되면 더 많은 10대 말의 행동과 호르몬의 격변으로 많은 사고가 이어지는데요 작은 품종은 신체적으로 거의 다 자랐다고 생각하면 되고 대형 품종은 2~3세 때까지 성인이 되지 않습니다. 작은 품종과 큰 품종의 강아지 발달에는 눈에 띄는 차이가 있습니다.

 

◆ 당신의 강아지의 필요 :

작은 품종은 이젠 성인으로 가는 단계에 많은 일이 폭풍처럼 몰아칠 수 있으니 중성화 수술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사람은 생각이 차이가 있으므로 사람의 편의성 때문에 동물을 그런 식으로 매도한다는 식의 글이 있는데 인간도 같이 사는 이유는 서로 행복하게 상생하면서 살기 위해서 이견조율과 결정을 마쳐 나갑니다.

같이 사는 것인데 중성화를 하지 않으면 서로가 불행해집니다. 중성화에는 서로가 조율이 안 되기 때문에 주인인 그 정도의 판단은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성화의 권고는 일반적으로 당신의 강아지가 6 개월 되기 전에 가장 좋습니다만 나는 중소 품종에 대해서는 6개월 전이라 동의하지만, 큰 개를 소유 한 사람으로서 나는 이 수술을 위해 약 8-9개월 정도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곱 번째 단계 : 1세 이상

1세가 지난 후에 작은 품종의 거의 변화가 없고 대형 품종은 천천히 18개월에서 3세 사이까지 여전히 커질 것입니다. 전체 높이를 먼저 얻은 다음 전체 성인 크기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 몸무게를 늘립니다. 대형 품종에 대한 행동 면에서 볼 때, 기본적으로 같은 십 대 행동과 강아지 개발 기간 두드러진 성장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 나이에 형제끼리 서로 많이 싸웁니다.

 

◆ 당신의 강아지의 필요 :

이때는 강아지를 '가드'로 격려하거나 주인이 공격적으로 또는 방어적으로 행동하면 안 됩니다. 그러면 두려워하거나 자기가 서열이 높다고 생각하여 나중에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가 부적절하게 으르렁거리면 낮은 목소리로 단단히 고쳐주세요.

이제 강아지의 음식에도 영양 요구가 바뀌고 되고 어른이 되었습니다. 강아지 훈련과 사교 활동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잘 돌봐 주면 이제는 안도의 한숨을 쉬게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강아지가 아닌 개로서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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